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자와 시호/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 === [include(틀:밀리언 스타즈 1팀)] 밀리애니는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무비마스]]랑 매우 유사한 세계관이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양성소 인원들의 멘탈 케어가 불가능했던 무비마스와는 달리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프로듀서]]가 존재한다. 때문에 탈주나 어당리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고, 무사히 아레나 라이브를 성공시킨 것으로 나온다. 무비마스에서의 양성소 7인이 밀리애니에서 밀리언 스타즈의 초기 합격생으로 설정이 변경되어 먼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M@STERPIECE#s-3]] 이벤트 커뮤에서는 의상을 처음 입는데 기념 사진이라도 찍는거 어떠냔 프로듀서에게 "그런거 할 시간 없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홀로 시간도 잊은 채로 레슨을 하다 늦어 이오리네 집에 초대 받아 묵으면서 인형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는 이미 카나와 친해진 모습으로 나오며, 1화 시점에는 올스타즈의 백댄서로 함께 투어를 다니고 있다. 2화에서는 1기생이 다른 아이돌들보다 한발 먼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시호는 나오, 유리코와 함께 댄스 레슨을 받고 있었다. 이후 슈마이 판촉 업무가 끝난 카나가 시호에게 릿군[* 시호의 동생 리쿠의 애칭]의 몫도 준비해놨다고 하자 카나에게 고맙지만 그래도 카나는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친밀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미라이와 시즈카와 츠바사 조가 오디션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3화에서는 미나코, 토모카, 아리사와 함께 올스타즈 투어를 따라서 백댄서를 하는 장면으로 잠시 등장한다. 이후 카나, 미나코, 나오와 함께 다른 올스타즈 투어 백댄서조로 다시 등장하는데, 새로 뽑힌 아이돌인 시즈카에 대해서 이오리가 오디션 영상을 봤다면서 시호랑 닮지 않았냐고 말하자 자긴 별로 모르겠다고 하는데 카나가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하자 삐지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4화 예고에서는 안나가 한 괴담에 딱히 듣고 싶지 않다면서 은근 겁 많은 모습을 보여준다. 4화에서는 카나, 아리사, 토모카, 치즈루와 함께 올스타즈의 백댄서로 활동중이다. 때문에 전체 회의때는 영상통화를 통해 등장한다. 프로듀서와의 통화에너 처음 공터 라이브 이야기를 듣고 들떠하는 카나에게 어차피 그 날 올스타즈의 라이브에 참여하기 때문에 공터 라이브엔 본인들이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거나 관객은 어쩔건지 지적한다. 전체 회의때는 모모코가 반대 의견을 보일 때 모모코의 말이 일리가 있다며 모모코를 두둔한다. 5화에서 카나, 토모카, 치즈루, 아리사와 함께 투어 백댄서로 참가중인 상황이라 투어 중간에 잠시 돌아와서 천막 만드는 것을 돕고 공터 라이브때 아카네의 영상에 등장해 올스타즈를 소개한다. 6화의 사실상 공동 주역으로 등장한다. 극장 오픈 기자 회견 때 라이브 공연을 하는 Team 1st으로 선발되어 연습에 매진한다. 이 때 탈의실에서 시즈카와 만나게 되는데, 시즈카가 자기는 늘상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던가, 아버지께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식으로 틀려먹은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조언을 구한다. 그러자 아이돌이 되는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니 너가 무슨 생각을 하든 간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을 부정하면서까지 계속한다면 그건 불순한 것을 넘어 관객에게 불성실한게 아니냐며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면 그 마음을 지켜가면서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면 그렇게까지 진지한 것이 아니었냐고 되묻는다. 이에 발끈한 시즈카가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마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자 그러면 된게 아니냐고 되묻는다. 동갑이었기에 서로 반말을 하기로 하고, 그러면서 마지막에 [[도발|넌 아직 멀었으니 노래나 댄스에 집중하라고 한마디 해서]] 시즈카를 분하게 한다. 기자 회견 당일 라이브에서 본 공연 직전에 탈의실에서 자기가 시즈카에게 했던 조언을 곱씹으면서 항상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는 검은 고양이 인형을 보고 아버지를 떠올리며 결의를 다진다. 6화 마지막의 스타 임프레션 라이브는 압도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6화와 같은 시점에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풀고 있는 [[MILLION ANIMATION THE@TER#s-3|MTA 1st]]에서의 드라마CD에서는 미나코의 제안으로 매일 특훈을 한다. 댄스에서 약간 서툰 모습을 보여 조금 더 남아서 하겠다고 하자 같이 남게 된 토모카에게 조언을 받고는 어려운 턴을 성공시킨다. 이후 토모카와 상담을 하며 본인들이 시어터에서 선두로 나서는 만큼 더욱 빛나서 길을 이끌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각오를 다진다. 6화의 뒷이야기를 담고 있는 밀리시타의 Star Impression 커뮤에서는 선술한 퍼스트 라이브를 위해 혼자서 연습을 하면서 너무나도 완벽을 기하는 시호를 보고 프로듀서가 서로가 서로를 보충해 나가는 것이 팀이라며 조급해하지 말라는 조언을 듣고는 이에 느낀 점이 있는지 팀 레슨을 하겠다며 레슨실을 예약한다. 10화에서 치하야의 부탁으로 치하야, 시즈카, 세리카와 함께 자선라이브를 준비한다. 레슨중에 시즈카가 쫓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자,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코토하와 엘레나가 도넛을 간식으로 준비해줘서 같이 먹는 중에, 세리카가 아빠와 다퉜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그 사소한 내막을 듣자 무덤덤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에도 레슨 중에 시즈카가 쫓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본다. 그러던 중 치하야의 요청으로 자선 라이브를 할 곳을 다 같이 미리 둘러보는 중에 아버지를 잃은 가족을 보고 슬픈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던 중에 그들을 위해 치하야가 [[G선상의 아리아]]를 부르자 세리카와 눈을 마주치며 웃고는 같이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슬퍼하던 가족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시호 역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지 아버지가 주셨던 고양이 인형을 바라보다가 세리카가 마음을 고쳐먹고 아버지를 부른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시즈카에게 너도 드디어 뭔가 물꼬를 튼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후 자선 라이브에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즈카의 아버지가 찾아왔을 때 쭈뼛거리는 시즈카를 보고는 화가 났는지 손을 강하게 잡아 끌어 시즈카의 아버지 앞으로 데려다 놓아 시즈카가 아버지가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11화에서는 합숙 중에 8th와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어쨌든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